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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2~13 울산여행여행 2025. 6. 28. 22:06
끔찍하게 바쁜 일정을 지나서 좋은 일도 많아서 기념할 겸 울산을 다녀왔다.
울산을 선택한 이유는 굉장히 단순한데 시티투어버스가 있어서 힘들게 교통편을 찾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울산 여행 1일차
서울 → 태화강역 → 고래마을(모노레일) → 대왕암공원 → 태화강역 → 저녁식사( 덴푸라찬)
청량리에서 태화강역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이른 시간 출발했다.
울산역이 횟수는 많지만 순환버스를 타려면 태화강역으로 가야지 편해서 이른 시간에 기차를 타야 했다.
하루에 4번 정도만 다니는 걸로 알고 있어서 조금 아쉽다.

청량리역 태화강역에서 내려서 보관소에 짐을 두고 버스 타는 곳으로 오면 왼쪽 제일 끝에 시티투어버스가 대기 중이다.
일반 버스와는 다른 모양으로 있어서 눈에 띄고 평일에도 타는 분들이 꽤 있으니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https://go-tago.whataulsan.com/pc
고래타Go
go-tago.whataulsan.com
버스를 타면 기사님이 할인여부 확인 후 카드 결제 후 놀이공원 출입증 같은 띠를 주신다.
손목에 차고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다음 버스를 탈 때 보여드리면서 타야 한다.
차량은 휠체어도 탈 수 있는 좌석이 조금 적은 고속버스와 일반 고속버스로 나뉘는 것으로 보인다.
주말에는 좌석 수에 따라 못 타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을 거 같으니 시간을 잘 보고 다녀야 할 거 같다.

내리는 곳마다 크게 장소 이름과 설명이 나온다. 내가 탄 코스는 장생포 대왕암 코스!!
제일 먼저 고래마을에 내렸으나... 꼭 모노레일을 타고 입장권을 사거나 들어가기 바란다.
같이 간 일행과 나는 크게 관심이 생기지 않아서 모노레일 탑승 후 바로 다음 코스로 이동했다.
90년생인 나에게는 시골에서 너무 많이 본 고래마을 풍경과 수국이 많지 않은 수국축제가 크게 흥미롭지 않았다.
모노레인은 온라인 예매가 있으니 미리 대기시간 확인 후 예매하면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https://www.whalecity.kr/EgovPageLink.do?link=ticket/reserve_index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장생포고래문화특구
www.whalecity.kr
모노레일을 내려서 잠시 기다렸다가 도착 한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대왕암 공원으로 이동했다.
식도락 여행은 아니어서 점심은 공원 입구에 있는 식당에서 간단히 먹고 디저트를 먹었다.
네이버 지도
김씨네마카롱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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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 약과롱!!
약과를 안 좋아하는 나도 너무 맛있게 먹었다.
올라가는 날이었다면 많이 사 왔을 텐데 다음 날 태화강 국가정원을 다녀야 해서 맛만 보고 왔다.




01234바다와 푸른 초목이 공존하는 대왕암공원은 짠내도 많이 나지 않는 신기한 곳이다. 커다란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 들고 돌아다녔던 대왕암공원
고소공포증으로 절대 갈 수 없는 출렁다리를 구경하고(생각보다 고정이 잘되어 있는 거 같은데 엄청 길다.)
커다란 나무 숲을 지나서 대왕암으로 가는데 숲에서는 바다냄새가 나지 않아서 신기하다.
분명 바다도 엄청 가까운데 그만큼 초목이 무성해서 그런지 숲냄새와 바다냄새를 나눠서 맡을 수 있다.
새하얀 등대와 대왕암은 한참을 구경했을 정도로 보기가 좋았다.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태화강역으로 넘어가면서 현대자동차와 배에 실리고 있는 차들을 구경하는 신기한 구경을 했다.
울산에 사람도 많고 대중교통이 좋은 이유는 직장이 많아서 이지 않을까?
숙소에 짐을 풀고 저녁은 덴푸라찬
네이버 지도
덴푸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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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덥고 힘들어서 간단히 먹으려고 간 곳인데 상당히 맛있다.
브레이크타임 끝나고 바로 들어가서 일행과 둘이 고른 메뉴가 금방 나왔고,
느끼하지 않아서 밥은 다 못 먹었지만 텐동은 다 먹었다!
식사 후 태화강을 걸어 다니면서 소화시키고 숙소에서 쉬었다.
울산 여행 2일 차
숙소 → 태화루 → 태화강국가정원 → 울산역
숙소에서 태화강국가정원이 멀지 않아서 가는 길에 있는 태화루에서 내렸다.
울산은 버스도 엄청 많으니 돌아다니기 어렵지 않다.
네이버 지도
태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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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가에 있는 태화루 비가 올 거 같은 날씨에 조금 습했지만 신기하게 태화루는 시원하다.
걷는 거에 자신이 있다면 태화루에서 국가정원까지 걸어도 되지만 옆에서 공사 중이어서 버스를 탔다.
네이버 지도
태화강국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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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엄청 넓지만 볼거리가 다양하다. 평일이지만 사람들이 산책을 많이 해서 사진 찍기가 조금 어려웠다.
우명한 십리대숲부터 다양한 주제를 가진 정원들이 존재해서 쉬면서 다니기 정말 좋은 곳이다.
하루를 거이 다 쉬다가 걷다가를 반복하며 시원한 그늘에서 있었다.
그리고 근처에 맛있는 식당과 카페가 많다!!
도단면소 태화강국가정원점
네이버 지도
도단면소 태화강국가정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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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여름에는 콩국수 애기비빔밥도 같이 나와서 밥도 먹고 국수도 든든히 먹을 수 있었다.
직원분이 엄청 친절하고 안내도 잘해주는 식당이어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만족스러웠다.
다음에 울산에 간다면 분명 국가정원도 갈 테니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다.
가글도 챙겨주는 센스 있는 식당이고 가격도 착하다.
그리고 커피가 먹고 싶어서 가까운 카페에 갔다. 베노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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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노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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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드립과 오늘의 커피 일행분이 바리스타여서 원두를 선택할 수 있는 카페에 가고 싶었다.
비가 살짝 오는 날씨여서 따뜻한 오늘의 커피와 드립커피를 마시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울산역까지는 거리가 꽤 있지만
빨간 버스(5000번대)가 있고 3-40분이면 도착하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도 '5003' 버스를 타고 35분 만에 울산역에 도착해서 쉬다가 기차를 탔다.
태화강역보다 울산역이 기차가 훨씬 많으니 시간 확인 후 예매하면 시간을 알뜰히 쓸 수 있다.
삼각대를 두고 가서 사진도 잘 안 찍고 쉬기만 하다가 온 여행이라 너무 편했다.
국가정원은 다음에 가면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거 같아서 울산을 여유가 되면 다시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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