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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1~02 영주여행_2여행 2024. 11. 4. 22:20
영주는 조용히 여행하기는 참 좋은 곳이다.
어디든 관광안내판과 안내책자가 있다.
아침에 일어나 숙소에서 조식을 간단히 먹고 족욕을 즐겼다.
온천호텔의 장점은 건강하지 않은 몸으로도 계속 걸을 수 있게 몸이 풀린다는 것이다.
천천히 준비하고 계획은 다 틀어졌지만 궁금했던 벽화마을과 부용대로 향했다.
우선 홈플러스에 가서 가방을 물품보관소에 두고 물과 전날 봤던 영주 특산물들을 구매했다.
어제는 너무 지쳐서 들고 다닐 힘이 없어서 눈독만 들였는데,
홈플러스에 관련 업체가 행사를 하고 있어서 부각부터 목사탕, 도라지말랭이까지
잔뜩 사서 보관함에 두었다.
5] 관사골_벽화마을과 부용대
https://kko.kakao.com/fipsMkX_RV
부용대
지도위에서 위치를 확인하세요
map.kakao.com
관사골에 위치한 벽화마을과 부용대는 부용대를 향해 올라가는 길에 다 위치해 있다.
'영광중학교'를 도착지로 해서 중학교를 오른쪽으로 하고 걸어가면 관광안내판을 만날 수 있다.
서부제유소의 고소한 냄새가 나서 길을 찾기 쉽다.

대성마트가 보이면 벽화를 따라 가면 된다! 관사골인 이유는 과거 영주역 공사 당시 기술자분들의 숙소가 있는 관사였다고 한다.
관사가 두 곳 있는데 안을 들어 갈 수 없어서 밖에서 구경만 했다.
외관은 낡은 집이지만 시대의 건축양식을 볼 수 있다고 하니 한참 기웃거리다가 올라갔다.

큰 기차 벽화를 지나서~ 부용대 가는 길에는 가정집이 많아서 해당 벽화를 오른쪽에 두고 가다가 위로 올라가지 말고,
그냥 직진하거나 그림으로 그려진 지도 벽화가 있는 곳으로 돌아 올라가는 방법이 있다.
부용대를 올라가는 방법은 많은 거 같지만 가정집이 많아서 길을 헤매기 쉽다.
택시를 타고 직전까지 갈 수 있으니 그것도 좋은 방법이다.

01부용대 부용대에서는 화창한 날씨 아래 영주시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넘어가면 식당과 카페가 있지만 풍경은 부용대를 따라 올 수 없을 거다,

그림으로 그려진 지도 벽화 각 위치를 그림으로 그린 지도 벽화에서 진짜 감탄했다.
이 정도로 진심인데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서 여기저기 한참 구경하다가 내려왔다.
주민분이 길을 알려주면서 화장실이 없다며 아쉽다는 얘기를 하시던데
진짜 화장실이 올라가는 길 어디에도 없다.
가정집이 많기는 하지만 한 군데는 있어야지 더 오래 있을 수 있지 않을까?

01입체적으로 벽과 어울리게 그려진 벽화와 의자에서 보이는 상냥함과 배려심들 조용한 관사골 벽화마을은 벽과 어울리는 다양한 벽화와 입체적인 조형물이 가득했다.
기차와의 추억이 생각나는 간식카트, 기차놀이 벽화들도 있다.
여러 벽화마을을 갔었지만 이 정도로 어울리면서 관리가 잘 되어 있는 마을은 처음이었다.
6] 점심_한채정
https://kko.kakao.com/SRcTcXP0cH
한채정
경북 영주시 영주로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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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근대화거리를 걸어다니다가 ' 선비골오백빵집 ' 에서 사과빵과 인삼빵을 사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https://kko.kakao.com/gdW8wGRZd3
선비골오백빵집
경북 영주시 영주로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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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식 1인 13,000원 깔끔하고 삼삼한 한정식이다.
음식을 맛있게 하시는 할머니 집에 간 느낌인 한 상인데,
개인적으로 오이김치가 꼬들꼬들하고 맛있다. 어떤 방법으로 만드신 걸까?
일정을 마치고 올라오면서 기분 좋은 여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곳들을 못 간건 아쉽지만 그 덕분에 또 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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