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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6_당일치기 연천(시티투어_안보코스)여행 2026. 4. 16. 22:22
25년 12월 말부터 26년 3월까지 매일 발생하는 좋지 않은 일들을 겪다가 4월이 돼서 조금 숨을 쉴 수 있었다.소중한 사람들과의 시간과 자연 속에 조용한 장소가 필요했던 나에게 오늘은 참 편안한 하루였다.연천역에서 출발하는 시티투어를 통해 진짜 조용한 장소에서 아무런 생각 없이 하루를 보냈다. 이번 당일치기 여행은 서울 근교 연천역에서 시티투어를 이용해서 편안하게 다녔다.5월 구석기축제가 시작되면 사람이 몰려서 코스가 변경된다고 하니 다음 주에 다녀오는 게 좋을 거 같기도 하다.수요일코스는 코스가 바뀌기 전에 다녀오려고 한다.https://www.yeoncheon.go.kr/citytour/index.do 연천시티투어 - 메인레이아웃 www.yeoncheon.go.kr - 연천 시티투어시간이동방법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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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6_소월아트홀_소월 아트갤러리 콘서트Ⅰ공연과 전시 2025. 12. 19. 21:23
https://naver.me/FlZoTTeN 네이버지도소월아트홀map.naver.com 매년 새로운 공연을 기획하는 공연장이 있다는 건 참 기분 좋은 일이다.홈페이지에 상세설명이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작년에 '국내여행' 공연을 봤던 사람이라서믿고 미리 예매할 수 있었다. 그리고 언제나 기대 이상이다. 안내 책자에 나온 화가들의 그림을 영상으로 보여주면서 어울리는 음악이 연주된다.도슨트 선생님의 설명으로 기대가 고조되면서 눈과 귀가 함께 즐겁다. 이번에는 오케스트라 앙상블이었지만 홈페이지에 있는 다음 공연 책자에는 가야금이 있었으니국악 연주팀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가지고 있다. 다음주 공연도 이미 예매했고 즐겁게 즐길 예정이다.우울하기 그지없는 2025년의 끝자락에 즐거움이 있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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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5_소월아트홀_송년음악회공연과 전시 2025. 12. 19. 21:16
https://naver.me/FlZoTTeN 네이버지도소월아트홀map.naver.com 힘겨운 12월을 버티게 해주는 공연이 계속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만나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정기공연과 이번 공연은 느낌이 많이 달랐다.지휘자 분이 다르면 전체적으로 분위기와 음악이 달라지는 느낌이 있다. 아름다운 곡과 함께 아이들의 합창이 정말 귀여웠다.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공연이라 힘들었을 텐데 대견하기도 하다.정말 귀여운 옷을 입었는데 아이들은 싫어했겠지만 연말 분위기가 물씬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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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_라섹_수술 한달후기가벼운 일상 2025. 11. 10. 21:00
라섹수술을 하고 한 달이 지나서 작성하는 후기 - 1주 차 수술 후 일주일이 지나서 일을 하면서 정말 힘들었다.전문가가 아니지만 아주 쉽게 생각해서 내 눈에 상처가 나서 딱지가 진 상태다ㅠㅜ오전에는 조금 괜찮지만 오후에는 화면 속에 글자가 세 개 정도 겹쳐서 보인다.퇴근하면 머리가 깨질 거 같은 상태로 인공눈물을 계속 써야 한다. - 2주 차 여전히 오후에는 화면에 글자가 겹쳐 보이지만 땀이 줄줄 날 정도로 힘들지는 않다.라섹 수술 후 없어졌던 눈에 통증이 조금씩 생기면서 두통이 따라왔다. - 3주 차 비타민을 꾸준히 먹고 있고 보안경을 쓰지 않는 편이 잘 보인다는 사실을 알았다.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양이 줄어들었고 조금 뻑뻑하지만 생활이 불편할 정도는 아니다. - 4주 차 날씨가 화창해지면서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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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_라섹_수술 후기가벼운 일상 2025. 10. 30. 20:44
지난 사전검사 이후 ' ㄷㄹㅅㅁㅇㄱㅇㅇ' 로 정하고 라섹수술을 하러 갔다.수술시간을 오후 2시로 하고 혼자 가려고 했지만 돌아오는 택시 잡는 문제로 부모님이 동행했다. - 수술 당일느긋하게 일어나서 든든하게 밥을 먹고 두근거리며 병원에 도착했다.도착해서 접수하니 처음 만나는 검안사분이 다시 한번 시력검사를 진행했고,앞선 검사와도 비교하고 수술에 영향이 있으니 더 정확하게 대답해야 한다고 하면서 여러 번 검사해서사전검사가 진짜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했다. 검사 후 기다리고 있는데 익숙한 검안사분이 나와서 다시 한번 수술 후 관리에 대한 안내를 했다.진짜 30분가량 왜 안약 투여와 관리가 중요한지 잊을 수 없게 반복해서 들었다.그리고 결제하면서 처방전을 받았고, 나는 모든 소지품을 부모님께 맡겼다.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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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9_라섹_사전검사기록가벼운 일상 2025. 10. 27. 19:30
시력이 점점 나빠지면서 서류 보기가 힘들었고 매일 눈이 아팠다.적지 않은 나이여서 시력교정술은 계획에 없었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 사전검사를 받기로 했다. 심한 난시+근시에 안경을 사러 가면 렌즈 압축하는 건 기본이고 비용도 부담스럽다.난시용 콘택트렌즈는 무조건 대량으로만 구매가 가능한데 양쪽 시력이 달라서 금액도 두 배였다.일할 때는 렌즈를 끼면 잘 보이지 않고 건조해서 결국 안경을 착용해야 했고이것도 시력이 계속 나빠지니 너무 불편했다. 이런 상황에서 3개월간 사전검사를 하고 재검사까지 했던 시간이 정말 힘들었지만 지금은 수술이 잘 끝나서 안경 없이도 생활이 가능한 신기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다이어리에 간단히 기록했던 3개월간의 대장정을 정리하려고 한다. 사전검사 했던 모든 병원은 지인의 추천으로 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