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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1_라섹_수술 한달후기
    가벼운 일상 2025. 11. 10. 21:00

     

    라섹수술을 하고 한 달이 지나서 작성하는 후기

     

    - 1주 차

     수술 후 일주일이 지나서 일을 하면서 정말 힘들었다.

    전문가가 아니지만 아주 쉽게 생각해서 내 눈에 상처가 나서 딱지가 진 상태다ㅠㅜ

    오전에는 조금 괜찮지만 오후에는 화면 속에 글자가 세 개 정도 겹쳐서 보인다.

    퇴근하면 머리가 깨질 거 같은 상태로 인공눈물을 계속 써야 한다.

     

     - 2주 차

     여전히 오후에는 화면에 글자가 겹쳐 보이지만 땀이 줄줄 날 정도로 힘들지는 않다.

    라섹 수술 후 없어졌던 눈에 통증이 조금씩 생기면서 두통이 따라왔다.

     

     - 3주 차

     비타민을 꾸준히 먹고 있고 보안경을 쓰지 않는 편이 잘 보인다는 사실을 알았다.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양이 줄어들었고 조금 뻑뻑하지만 생활이 불편할 정도는 아니다.

     

     - 4주 차

     날씨가 화창해지면서 보안경보다 선글라스를 챙기게 되고 변색안경을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햇빛을 그냥 볼 수 있지만 바람에 눈이 건조해서 외출할 때 인공눈물을 넉넉히 챙긴다.

     

    시력이 좋지 않았고 건조증이 이미 있었어서 현재 불편함을 느낄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면 건조함을 많이 느껴 인공눈물을 꼭 챙겨 다니고 있다.

    수면시간 유지와 식사를 꼭 챙기다 보니 살이 많이 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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