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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1_DDP 뮤지엄_미나 페르호넨 디자인 여정공연과 전시 2025. 3. 9. 20:55
너무너무 바쁘게 살아가다가 예매했던 전시가 끝날까 봐 후다닥 뛰어갔다.받은 표에 있는 일자보다 길게 했던? 약간 이상하지만 잘 보고 왔던 전시회다. 진짜 우울한 날이었지만 그래도 밝은 햇빛 아래 전시도 보고 산책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동대문 DDP에서 신기한 전시회를 많이 하는 거 같다.개인적으로 패턴이 있는 천을 구경하는 걸 좋아해서 처음 부분부터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전시회 설명을 보면서 재밌을지 괜찮을지 한참 고민했는데생각보다 보기 좋은 문양과 천의 질감이 많았다.만져 볼 수는 없지만 사진을 계속 찍을 수 있었고 평일 낮이어서 사람도 적은 편이었다. 처음과 이 부분에서 한참을 구경했는데 보는 재미가 있다!! 뒷부분은 다양한 옷과 패턴에 대한 설명과 영상도 있었는데...반은 좋았고 반은 좋아하는..